이기일 복지부 1차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질 지속 향상 노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4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생활에 밀착하여 자립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돌봄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방문한 성동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기능향상지원, 문화지원, 직업지원 등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