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global.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01000509144
글자크기
강소희 기자
승인 : 2015. 07. 01. 05:10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노회찬 정의당 전 의원은 유승민 사태 관련해 실랄하게 비판했다.
노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에 본 드라마 중 가장 인상적인 배역은 '프로듀사'의 변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승민을 축출하는 그 분과 신디(아이유)를 내쫓는 변대표가 어찌 그리 닮았는지!”라고 말했다.
유승민 사퇴 여론조사, 60대 제외 '사퇴 반대 의견이 강해'
이재오 "친박의 유승민 사퇴 요구, 사당화되는 길"
김무성, 새누리 의원들에 '함구령'…"당분간 언론 인터뷰 삼가라"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거창군, 전국 최고 높이 연장 3.5km ‘감아고도’ 무장애 나눔길 개통
영업통? 관리통? 차기 우리은행장 두고 임종룡 회장 선택은…
[경찰청 24시] 특진 평가기간 놓고 내부 불만…“꾸준한 수사 장려 위해”
야당 ‘대왕고래’ 예산 심의 보류…정부는 시추계획 곧 확정
‘크리스마스’ 시즌 온다… 마케팅 공세 퍼붓는 커피전문점
다시 뛰는 두산 박정원號… ‘에너지·첨단소재’에 미래 걸었다
오산시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 조성?…롯데 아파트 현장 ‘안전불감증’ 비난
“디저트는 효자템”…편의점, 붕어빵·밤 티라미수 불티
최고 출력 508마력 ‘괴물 스펙’…기아 ‘EV9 GT’ 최초 공개
[뷰스토리] “겨울엔 이 맛이지”…전국 ‘굴 맛집’ 리스트
역대급 한파 예고에…올겨울 대세 ‘○○ 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