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내 연애의 흑역사 “지우고 싶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global.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5001143041

글자크기

닫기

백수원 기자

승인 : 2022. 02. 26. 00: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내 연애의 흑역사 “지우고 싶다” 

“이제 다시는 그런 연애 안 해요”
“이제 다시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이불킥’ 하고 싶은 내 연애의 흑역사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 흑역사 공유해 볼까요?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