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용현 국방부 장관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모바일 월드 넘버 원'의 기치를 내걸고 창간하여 국내외 다양한 현안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다루며, 구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시아투데이의 눈부신 성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국방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서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社是)를 구현하며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창간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