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Family Site
Language
시작일
종료일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아시아투데이 권보민 칠레 통신원 = 중국 제약사인 시노백이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만 개가 칠레에 도착했다. 칠레 보건부는 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대량 예방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레 정부가 확보한 시노백 백신은 총 1000만 도스로 3월까지..
아시아투데이 권보민 칠레 통신원 기자 = 14일 오후 1시(현지시간)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일부 지역이 약 2분간 어둠에 잠겼다. 남반구에 위치한 두 나라는 한여름으로,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가린 건 바로 달이었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덮는 개기일식은 아주 드문 천문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투데이 권보민 칠레 통신원= 칠레 국민투표가 전례 없는 뜨거운 열기 속에 25일 오후 8시(현지시각) 종료됐다. 칠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이 될 이번 투표는 헌법 개정 여부와 함께 국민대표와 국회의원이 각각 50%로 이루어진 기관 또는 100% 국민대표로 구성된..
아시아투데이 권보민 칠레 통신원= 칠레의 최대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9일(현지시간)내놨다.올해 3월 초 칠레의 코로나19 첫 감염 사례 이후로, 약 6개월 동안 칠레 정부는 일주일의 단 두 번 허가증을 받아야 외출을 할 수 있..
“깜짝 승진 없지만”…정철동 LGD 사장 존재감 ‘쑥’
러시아, 우크라 드니프로에 ICBM 발사
尹비방글에 갇혀버린 韓 ‘리더십 실종’
르노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 출시 두 달 만에 ‘3대 중..
[대한항공發 항공빅뱅]아시아나 품고 항공 MRO사업 ‘날..
세대교체 이룰까…금감원 연말인사에 쏠린 눈
[사설] 韓, 당원 게시판 사태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