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랑의 모든것’ 화려하게 시작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23일 밀양강 오딧세이 시작을 알리는 영상이 밀양강 워터스크린에 펼쳐지고 있다. /오성환 기자

23일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밀양강 오딧세이를 관람하고 있는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 /오성환 기자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뒷풀이에서 출연자·내빈 등 관계자·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들이 다함께 춤추며 노래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안병구 밀양시장이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안병구 밀양시장이 모교인 밀양중학교 후배 학생들(공연자·관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왼쪽부터 장병국 도의원·시의원 김종화·조 영도·손제란·정희정 산업건설위원장·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자·허 홍 의장·최남기 의원·최남기 의원이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