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북한산 대남문 앞 투구꽃이 활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global.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02010001165

글자크기

닫기

박성만 기자

승인 : 2024. 10. 02. 19:12

_MG_0577
_MG_0578
_MG_0607
북한산 대남문 앞에 2일 활짝 핀 투구꽃이 눈부시게 곱다.북한산 의상능선 산성을 따라 핀 가을꽃 속에 투구꽃이 곳곳에 눈에 띈다.
머리꽃받침잎이 둥굴게 위로 튀어나온 모양이 투구와 비슷하여 투구꽃이란 이름을 가졌다, 유독성식물로 조선시대에는 사약의 원료로 사용됐다. 투구꽃은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8월~9월에 핀다./박성만 기자
박성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