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올림픽공원 야외 조각 작품, 오감으로 즐겨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global.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15010007811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4. 10. 15. 14:19

소마미술관, 2월 16일까지 체험 중심 전시 '소마 조각 아트 플랫폼' 진행
사본 -[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소마미술관_SSAP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올림픽조각공원의 작품과 연계한 체험 중심 전시 '소마 조각 아트 플랫폼'을 개최한다.

전시는 내년 2월 16일까지 소마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올림픽공원의 야외 조각 작품의 조형적 특징을 실내로 들여와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촉각·청각·시각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형식이 특징이다.

체육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올림픽조각공원의 작품을 더 친근하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