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국보 영남루와 함께한 무형유산 합동공연 얼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global.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07010003775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4. 07. 10:15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
경남무형유산 무안용호놀이,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작약산예수재 공연
밀양백중놀이
백중놀이 농신제를 준비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작약산 예수제
작약산예수제가 시연되고 있다. /오성환 기자
3T1A0450
법흥상원놀이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오성환 기자
감래게줄당기기
유네스코에 등재된 감내게줄당기기 모습. 게줄모형의 줄을 목에걸고 당겨서 이기는 팀이 승자가 된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는 국보 영남루와 함께하는 2024년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4월부터 10월(7~8제외)까지 매주 첫째, 셋째주 토용일 오후 3시 영남루 마당에서 개최한다.

지난 6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영남루 마당에서는 밀양의 자랑인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와 경남무형유산인 무안용호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법흥상원놀이, 작약산예수재 합동 개막공연으로 무형유산 상설 공연의 개막을 알렸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