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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수시 최초합격자 46.1% 등록 포기…서울의대는 '0'명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전형에서 연세대·고려대에 합격한 학생 절반 가까이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대는 합격한 학생들의 6.1%만 등록을 포기했다. 연고대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영향으로 자연계열과 의대, 또 의대끼리 중복 합격한..

청소년 희망직업 '교사', 현실은 10명 중 6명 "떠나고 싶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 "여성 직업으로 '교사'만한 게 없어서 딸에게 교사를 권했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고위공무원 A씨는 모범생인 딸이 교대를 나와 초등교사가 바로 돼 기뻤지만, 2년 만에 딸이 '번아웃'을 맞자 이같이 후회했다. 아이들을 좋아해 초등교사된 B 교사는..

서울시교육청, '2024 (가칭)영유아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인 (가칭)영유학교 시범사업 경과를 발표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범운영기관 운영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

수난 겪는 AI 디지털교과서, 교육부-교과서업계 '타격' 불가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교육부가 2년 넘게 박차를 가해 온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거대 '암초'를 만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날(17일)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를 교과용 도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되면서 '풍전등화' 신세가 됐다. 개..

AI교과서, '교과서' 지위 박탈한 법 통과…이주호 "교육약자 보호에 저해"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용 도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한 가운데, 교육부가 2년 넘게 박차를 가해 온 AI 디지털교과서가 절체절명 위기에 놓이게 됐다. 교육부는 "유감"의 뜻을 나타내며..

교사·학부모, AI교과서 수업 시연 참관 후 만족도 상승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시연을 본 교사·학부모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만족도가 참관 전보다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

"유보통합, 질 높은 교육·보육 위해 교사 자격 일원화해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의 난제로 꼽히는 교사 자격과 관련해 '자격 일원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르면 2026년 출범하는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기준과 관련해 만 3∼5세 유아는 지금처럼 추첨제로 선발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하지만 한국..

[탄핵 가결] 이주호 부총리, 내일 긴급 사회부처 장관 간담회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15일 사회부처 장관들을 긴급 소집한다. 교육부는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부총리 주재로 긴급 사회부처 장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사회관계장관회의와..

AI 미래교실 "AI로 그래프 그리며 '수포자'도 흥미 생길 듯"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수학 싫어하는 애들도 AI로 그래프도 그리고, 선생님 피드백을 바로 받아서 흥미로울 것 같아요."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에서는 내년 3월 학교 현장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시연이 열렸다..

서울시교육청, 14일 탄핵집회 참여 학생 위한 안전대책반 가동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집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학생안전대책반을 가동한다. 국회는 14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의결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탄핵 집회로 인파들을 밀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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