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국민의례하는 한덕수 총리와 국무위원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 하고 있다.

  • [포토]의대 집단행동에 관해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안건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와 경청하는 국무위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한총리,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 지시…"상급종합병원만큼 받아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실력있는 전문병원의 수가를 상급종합병원만큼 인상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전날인 11일 서울 명지성모병원을 찾아 병원 측과 현장 의료진의 건의를 들은 후 "규모가 작은 전문병원도 실력이 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2일 밝혔다. 명지성모병원은 수도권의 유일한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으로 모든 의료진이 전문의이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발표에 따른 전공의 집단행동에도 병원을..

  • [포토]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발언하는 조규홍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발언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포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한총리 "의료현장 복귀 동료 모질게 공격…절대 좌시 않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이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들을 공격하는 움직임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해당 사안을 명확히 밝히고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이런 행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전공의들의 불법적인 집단행동이 계속되면서 현장에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감과 환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 한총리 "3·8 민주의거 정신 받들어 자유·정의의 나라 이룰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정부는 3·8 민주의거 정신을 받들어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린 64주년 3·8 민주 의거 기념식 축사에서 "이곳 대전의 3.8 민주의거는 3.15 의거와 4.19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리는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여 한층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며..

  •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청탁금지법 50회 이상 위반"
    유시민 전 노무현 이사장의 누나인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권익위는 유 이사장에 대한 신고 건을 조사한 결과 공직자 등에게 식사 접대를 하는 등 50여 차례의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조사 결과, 언론인을 포함한 공직자 등에게 가액 3만원을 초과하는 식사를 접대하는 등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이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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