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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계기 첨단기술 강화”

[尹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계기 첨단기술 강화”

기사승인 2024. 05. 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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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연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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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임명 발표 관련,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미동맹 계기로 안보 동맹을 넘어 기술동맹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술동맹 덕에 우리 산업 경쟁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미국이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 기업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한·미 간 긴밀한 경제협력은 우리의 대외 신인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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