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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4년 1월 22일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4년 1월 22일

기사승인 2024. 01.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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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고민이 생기나 오후가 되면 해결된다.

48년 바라던 꿈이 이뤄진다.

60년 문서 계약으로 마음이 편해진다. 

72년 편안하니 막힘 없이 통과된다. 

37년 건강 운이 오니 기쁘다.

49년 근심만 생겨 짜증 난다.

61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73년 소리를 크게 지른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다.


38년 집안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50년 나눔이 있으니 행복해진다.  

62년 문서 계약을 하기 힘들다.

74년 재물 운이 멀게만 느껴진다.

39년 근심만 생겨 힘들어진다.  

51년 귀인의 도움이 커지니 마음이 안심된다. 

63년 운이 좋아지니 다시 힘을 얻는다.            

75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 

40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  

52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64년 금전 운이 열리니 후환 대접을 받는다. 

76년 동북 방향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41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3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한다. 

65년 받을 돈은 미리미리 받아 둔다.  

77년 건강 호전이 되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

42년 금전 부탁을 뿌리치니 마음이 편해진다.

54년 기쁨이 가득하니 운수대통한다.

66년 금전 운과 건강 운이 대길 한다.

78년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얻는다.

43년 마음이 안정되는 운이다.

55년 귀인을 만나니 평안이 찾아온다.

67년 마음이 편해지니 좋은 작품을 만든다.

79년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44년 이겨 내야 좋은 일이 찾아온다.

56년 순조롭게 운이 찾아오니 불안이 없어진다.

68년 기다리던 계약성사가 이뤄진다.

80년 기다리던 직장 운에 소식이 온다.

45년 몸도 마음도 안정을 찾는다.

57년 반가운 귀인이 동남 방향에서 온다.

69년 직장의 일들이 풀린다.

81년 변함없는 우정을 지키기를 약속한다. 

46년 재물 운이 동남 방향에서 오게 된다. 

58년 집안의 우환질고가 사라진다.

70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 드린다.

82년 밑 빠진 독에 붓기다.

47년 반가운 소식으로 기쁨이 가득하다. 

59년 리더쉽을 발휘하는 날이니 최선을 다한다.  

71년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한다. 

83년 힘들어도 최선을 다한다.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02-56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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