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박강수 마포구청장,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과의 동행'
    박강구 마포구청장이 8일 서울 마포구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 날을 맞아 열린 '어르신과의 동행' 행사에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마포구 내 어르신 9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 기념 공연과 함께 효행을 실천한 주민과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등 15명에게 감사 표창 수여을 수여했다. /마포구청

  • [포토]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하는 이기재 양천구천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8일 서울 양천구청 실버식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양천구가 22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효 드림 카네이션' 사업은 어버이의 깊은 사랑과 정성을 기리며 지역사회에 효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사용된 카네이션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손까락(樂) 봉사단' 회원들이 3개월간의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만든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 [어버이날] 가슴으로 양육하는 SOS어머니 "아이 결혼시킬 때 가장 기뻤어요"
    "우리 첫째 아이가 '내가 설거지도 안 도와주니까, 내가 얄밉지?'라고 물었을 때 제가 '너는 그래도 돼'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첫째가 그 말이 '자기가 태어나서 들었던 말' 중 가장 따뜻하고 좋은 말이었다고 했을 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어느 부모보다 훨씬 더 애타는 마음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양육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 엄마들은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과 특별한 동행을 통해 아이들이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해 사회로 진출하..

  • "재난·참사 피해자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켜야"
    각종 재난사고에서 피해자 권리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알 권리' '의사결정 과정의 참여권' 등의 내용이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매년 대형 참사가 반복되고 있지만,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이들에 대한 권리 구제가 미흡하다는 취지다.국가인권위원회는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재난·참사 피해자 권리보호를 위한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 [내일날씨] 전국 맑고 낮부터 기온 올라…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6~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9~27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아침까지는 평년(최저 영상 9~14도, 최고 영상 19~25도)보다 낮아 쌀쌀하겠으나 낮부터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낮 기온은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 확산하는 마약 범죄…강남이 제2의 필라델피아 될까
    #지난 2월 22일 폭설이 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출근길에서 웃옷을 벗어 던진 채 활보하던 유명작곡가 최모씨(39)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씨는 인근 성당 건물로 들어가려다 관리인의 제재를 받았는데 "제가 가끔 미쳐요"라고 말하며 마치 영화에 나오는 '좀비'처럼 자신의 손목과 고개를 꺾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경찰은 최씨가 방문한 카페에서 주사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했다.#지난해 11..

  • [포토] 노원구, 추억의 레트로 展 '추억의 피규어 관람'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억의 오락실 찾은 시민들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포토] 노원구, 로비서 레트로 전시 '추억 가득한 소품들'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포토] 노원구, 구청 로비서 '추억의 레트로 쇼'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포토] 노원구, '추억의 레트로' 구청 로비서 전시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억의 레트로' 전시장으로 변한 노원구청 로비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포토] 노원구, ‘추억의 레트로’ 전시 개최
    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추억의 레트로 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5월에 시작된 첫 번째 전시는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레트로 전’으로 과거의 다양한 소품들과 인기 프라모델 포토존, 오락실, 올드팝과 가요를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정재훈 기자

  • [의료대란] 외국 의사면허자도 국내서 의료행위 가능
    전공의 집단 이탈과 같은 보건의료 위기 상황에서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보건복지부는 8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개정 이유에 대해 "보건의료 재난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에 대응을 위함"이라며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건강과..

  • [포토]채용비리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담아 신문고 울리는 정 부위원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공공부문 채용비리 근절 성과에 대해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채용비리 근절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의지를 담아 신문고를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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