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트윈타워 전경 LG전자 | 0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윈타워 전경./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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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EV 충전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사업방향은 빠른 시일 내에 조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의 유지보수 절감 방안과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를 해소할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해 충전솔루션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감소 주요 원인은 충전 인프라 부족이기 때문에 충전기 자체에 대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